민족강좌
民族講座
lecture on nationalism in Korea
자주적 역사관을 심는 선교창교주 취정원사님의 민족강좌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부활과 민족중흥 & 겨레를 밝히는 민족교육과 민족신앙
민족정신의 뿌리를 일깨우는 "한민족 고유의 선교(仙敎) . 선학(仙學) . 선도(仙道)" 대중강좌
선교창교주 취정원사님 민족강좌
민족종교 선교, 취정원사님의 공개강연 내용을 간추려 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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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창교 23년,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부활과 선교개천
환기9216년 음력 3월 3일 / 지리산 선교강원 / 재단법인 선교 주최 / 선교총림선림원 주관
취정원사께서 말씀하시기를, "한민족은 인류최초의 하느님 신앙을 가진 민족이며, 온 인류의 하느님이신 환인상제를 신앙하는 선교신앙으로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보편적 인류애인 홍익인간을 실현하는 위대한 민족이다. 개천(開天)이란 고조선의 개국이라는 의미를 넘어 하늘의 교화인 선교를 통하여 온 인류가 하늘로 돌아가는 정회(正回)의 길을 여는 것을 의미한다. 환인상제(桓因上帝)께서는 인류가 인간으로 바르게 살아가는 길을 잃어버리고 또한 하늘로 바르게 돌아가는 정회의 길을 잃어버릴 때마다 개천을 통하여 하늘길을 열어주셨으니, 환인(桓仁)의 환국개천(桓國開天)과 환웅(桓雄)의 신시개천(神市開天) 그리고 단군(檀君)의 소도개천(蘇塗開天)이 그것이다. 멸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환인상제께서는 다시 한 번 인류에게 하늘로 올바르게 돌아가는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정회(正回)의 길을 안배하셨으니, 환기9194년 서기1997년 정축년의 선교창교 즉 선교개천(仙敎開天)이 바로 인류구원의 길이다.
3.1절 100주년 "겨레를 밝히는 민족교육과 민족신앙
환기9216년 3월 1일 / 김대중컨벤션센터 / 재단법인 선교 주최 / 선교총림선림원 주관
취정원사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일제강점기에 일제가 기독교와 불교를 제외한 모든 종교를 유사종교로 규정하고 민족종교를 말살하고자 탄압한 것은 독립투쟁의 중심에 한민족 하느님신앙과 민족종교가 있었기 때문이다.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은 민족종교인이 주도하였다. 한민족 하느님신앙과 민족종교는 대한독립의 뿌리이며 독립의 완성은 통일인바, 독립투사들이 상제 즉 하느님를 신앙하는 힘으로 독립을 이룬 것과 같이, 한민족의 하느님 환인상제를 신앙하는 선교 선제들은 선교신앙으로 통일을 염원해야 할 것이다"라는 교유하여 주셨습니다.